문학
2026 한국일보 신춘문예
AI 챗봇에게 묻던 아이의 이야기, 230편 중 당선된 이유
- 연도
- 2026
- 수상
- 동화 부문 당선
- 수상자
- 이해준
- 작품
- 「지피티가 그러는데」
요약
2026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서 이해준 씨의 '지피티가 그러는데'가 당선됐다. 학교 복도에 날아든 새의 이름을 AI 챗봇에게 물어보던 초등학생이 AI의 답과 선생님의 답이 서로 다른 상황을 겪으며 고민하는 이야기다.
당선작은 2026년 1월 1일자 한국일보에 실렸다.
심사평 요약
심사위원 김민령·오세란은 230편의 투고작을 살펴 5편을 본심에 올렸다. 시의성이 분명하고 정해진 답을 내놓기보다 주인공이 당면한 고민의 과정을 따라가게 한다는 점, 짧은 분량 안에서 문제를 간결하게 다루고 방과 후 학교 풍경과 아이들의 떠들썩함을 활기 있게 그린 점을 들어 지금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이야기라고 평했다.
심사평 원문을 예술가들이 짧게 정리했어요. 정확한 표현은 원문에 있어요.
편집자 노트
한국일보의 2026 신춘문예 공모 안내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실이 확인되면 당선을 취소한다고 명시했다. 공모 안내에 따르면 동화 부문 상금은 200만 원, 분량은 원고지 30매 안팎이었다.
한국일보 응모 현황 기사(2025년 12월 25일)에 따르면 이 해 신춘문예에는 2,560명이 5개 부문에 7,832편을 응모해 전년(2,220명, 7,212편)보다 늘었다. 한국일보 당선자 발표('[알립니다] 2026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작')는 이해준 씨를 29세로 소개했다.
출처
9월 22일 확인 · 작품 전문과 이미지는 저작권 때문에 싣지 않아요. 원문에서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