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제17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1만 8,629편 가운데 대상, 여성 신인 문학상이 고른 소설 '번지점프'
- 연도
- 2024
- 수상
- 대상
- 수상자
- 김응숙
- 작품
- 「번지점프」
요약
동서식품은 2024년 11월 26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17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시상식을 열었다. 5월 말부터 약 4개월 동안 시·소설·수필·아동문학 4개 부문에 1만 8,629편이 출품돼 484편이 수상작으로 뽑혔고, 대상은 김응숙 씨의 소설 '번지점프'가 받았다.
동서식품은 이 작품을 '사람의 발목에는 돌덩이 하나가 매달려 있다'는 명제를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는 두 화자의 교차된 시선으로 풀어낸 소설로 소개했다. 동서식품은 깊이 있는 성찰과 서사력 높은 문장, 무거운 주제에 눌리지 않고 희망의 메시지로 마무리한 결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편집자 노트
금상은 한명희 씨의 시 '말줄임표'와 유화란 씨의 아동문학 '분홍 꽃핀'이 받았다. 대상 상금 1,000만 원을 포함해 수상자 484명에게 총 7,900만 원이 수여됐고, 대상·금상 수상자에게는 '월간문학' 12월호 작품 수록을 통한 등단과 한국문인협회 입회 자격이, 동상 이상 수상작에는 수상작품집(종이책·전자책) 수록이 주어졌다.
동서문학상은 2년에 한 번 열리며, 동서문학상 홈페이지 응모안내에 따르면 제18회는 2026년 5월 18일부터 9월 29일까지 응모를 받는다.
출처
9월 22일 확인 · 작품 전문과 이미지는 저작권 때문에 싣지 않아요. 원문에서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