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제13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1,400대 1에 가까운 경쟁, 브런치북 소설 부문 대상은 스릴러와 힐링 소설
- 연도
- 2025
- 수상
- 소설 부문 대상
- 수상자
- 홍진희, 이수민
- 작품
- 「야수의 산」 · 「파리에서의 보물찾기」
요약
카카오는 2025년 12월 17일 제13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10편을 발표했다. 제12회보다 약 34% 늘어난 1만 4천여 편이 응모해 1,400대 1에 가까운 경쟁률을 기록했고, 소설 부문 2편과 종합 부문 8편이 대상에 올랐다.
소설 부문에서는 스릴러 1편과 힐링 소설 1편이 뽑혔는데, 홍진희의 '야수의 산'(클레이하우스)과 이수민의 '파리에서의 보물찾기'(은행나무)다. 수상작 10편에는 총 5,000만 원의 상금과 출간·마케팅 지원이 주어지고, 2026년 7월 종이책 출간이 예정됐다.
심사평 요약
카카오 발표에 따르면 심사에 참여한 출판사 관계자는 이해 응모작에서 자신만의 이야기와 세계를 성실하게 쌓아 올린 글이 두드러졌고, 완성도와 함께 새로운 시도를 향한 용기도 눈에 띄었다고 평했다.
심사평 원문을 예술가들이 짧게 정리했어요. 정확한 표현은 원문에 있어요.
편집자 노트
브런치팀의 수상작 소개 글(브런치 공식 계정, 2025년 12월 17일)은 '야수의 산'을 실종된 아버지의 번호로 구조 요청이 오면서 저주받은 산에 얽힌 과거가 드러나는 이야기로, '파리에서의 보물찾기'를 주로 해외를 배경으로 소소하지만 누군가에게 특별한 사건과 사람을 그린 짧은 소설 모음으로 소개했다. 종합 부문 대상은 '곤충도 고민이 많다'(서람), '근본 없는 음악방송 제작기'(박희영), '꼭 무연고 처리해 주세요'(이유진 봄해), '나이 60, 생판 남들과 산다 1'(조선희), '충주시 B급 홍보 개척사'(조남식), '회사 대신, 명품 포장 알바!'(선인장), 'AI는 어떻게 세상을 보는가?'(정현재), 'UX 사용자 도감'(초록씨)이다.
제13회 개최 보도자료(카카오, 2025년 8월 25일)에 따르면 이 회차는 파트너 출판사 10곳이 심사위원이 되어 출간할 대상작을 1편씩 고르는 방식이었고, 대상작마다 상금 500만 원이 주어졌다. 수상작 출간 보도자료(카카오, 2026년 8월 10일)에 따르면 대상 수상작 10편은 종이책으로 정식 출간됐고, 출간작 목록에는 '야수의 산'(홍진희, 클레이하우스)과 '일단 맛있는 걸 먹으면'(이수민, 은행나무)이 있다.
제14회 보도자료(카카오, 2026년 8월 24일)에 따르면 올해부터 이름을 '브런치 공모전'으로 바꾸고, 브런치가 주관하는 외부 전문가 독립 심사로 소설, 에세이·시, 종합 세 부문의 대상 1편씩과 신인 작가상 1편, 총 4편을 뽑는다.
출처
9월 22일 확인 · 작품 전문과 이미지는 저작권 때문에 싣지 않아요. 원문에서 볼 수 있어요.